두 달 만인거 같군. 서점에 간 지.

해리포터 저주받은 아이를 제외하고 다~

처음보는 제목의 책들..


옛날엔 서점에서 살았던 적도 있었는데

이젠 점점 잊혀지는 곳이 돼 버린거 같아.


책들에 둘러쌓여 있으면 

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기분도 

이젠 사라졌더군 흠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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